소비자이슈파인더IF 1기
19-04-25 14:50 작성자 : 최고관리자 조회 : 1,017 댓글 : 0
19-04-25 14:50
“잦은 세일 화장품 로드샵, 화장품 제값 주고 사면 바보?”
소비자이슈파인더 - 소비자이슈파인더IF 1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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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10조 이신정입니다
저는 이번에 뷰티관련 소비자 이슈에 관해 포스팅을 하고자 합니다^.^
여성분들이라면 많이들 공감하실 것 같은데요! 그것은 " 지나치게 잦은 세일을 여는 화장품 로드샵"의 문제입니다!!!
그로인해 오히려 제값을 주고 제품을 구매하면 바보같이 느껴지는 문제가 갈수록 강해지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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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뛰드, 미샤, 더페이스샵, 등등 흔히 로드샵이라고 불리는 화장품 브랜드샵들은 매달 적어도 한번씩 정기적인 세일 기간을 가지고 크리스마스, 썸머기간, 성년의 날 등등의 기념일을 위한 세일까지 포함하면 세일기간이 아닌 때가 있는지 의심하게 될 정도로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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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재 화장품 브랜드 시장의 할인 행사는 지나치게 잦은 할인으로 인해 할인이 할인으로 보이지 않고 할인 가격이 오히려 정상가격으로 보이는 것에 문제가 있습니다. 
 따라서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기업마다 1년동안 열 수 있는 할인기간을 정해 기업마다 무분별한 할인 행사 경쟁을 하지 못하도록 막을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열 수 있는 할인기간이 정해진다면 더 이상 기업마다 소비자의 환심을 사기 위해 지나치게 잦은 할인 행사를 열 필요도 없게 되어 할인으로 인해 기업들이 판매 이익이 줄어들 일도 없게 된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소비자들도 할인 기간 외에 제품을 구매한다 하더라도 이전과 같이 호갱이 되었다는 불만족도 낮아질 수 있고 가격 불신도 줄어들 수 있게 될 것입니다. 
 
 참고자료 : http://isplus.live.joins.com/news/article/article.asp?total_id=14685902&cloc http://www.ilyoseoul.co.kr/news/articleView.html?idxno=95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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