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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I.C. 461호]

20-04-06 16:44  작성자 : 최고관리자  조회 : 428  댓글 : 0  회차 : 461호

20-04-06 16:44  회차 : 461호

이 와중에 수수료 꼼수 인상? ‘공공의 적’ 된 배달의민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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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 ISSUE - 소비이슈 한눈에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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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미세먼지 관련 제품들의 연구 개발에 몰두해 온 화장품 업계가 코로나 사태로 인해 위생용품 관련 제품 개발에 집중하기 시작했습니다또한 언택트 서비스가 떠오르자 소비자를 위한 당일 배송 서비스를 도입한 업체들도 증가하기 시작했는데요이로 인해 위생용품 시장이 활성화되고 제품을 찾는 소비자들의 편익을 증진시킬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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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최근 TV 해외 구매대행 업체인 겟딜에서 소비자들에게 할인을 미끼로 현금 결제를 유도한 뒤 잠적하는 사건이 일어났습니다. TV 해외직구 관련 국내 소비자들의 피해는 매년 증가하는 추세에 있는 상황인데요소비자 피해 예방을 위해 현금 결제 유도 업체는 가급적 피하고피해 시 거래 취소를 쉽게 할 수 있도록 결제하는 등 소비자들의 주의가 당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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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사회적 거리두기가 필수인 요즘 실내 생활이나 원격 교육재택근무가 급격히 증가하게 되면서 컴퓨터 관련 제품들의 판매가 급증하는 현상이 나타났습니다주로 노트북데스크톱태블릿PC를 찾는 소비자들이 급격히 늘어났는데요제품을 판매하는 업체들이 불황을 겪고 소비의 침체인 시대 속에서 노트북 업계의 호황은 코로나의 역설이 아닌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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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요즘 배달업계가 크게 성행하고 있는 가운데 국내 대표 배달앱 중 하나인 배달의 민족에서 광고 수수료 체계를 바꾸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과도하게 책정된 수수료율은 소비자에게 부담을 주어 수수료 인상 꼼수라는 비판이 쏟아지고 있는데요독과점 배달앱들의 소비자 비용 부담 전가가 커지지 않도록 정부의 가격 관련 조사와 적절한 규제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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